연년생 출산 육아로
풍성했던 모발도 점점 가늘어지고
가르마쪽으로는 휑하니 탈모의 조짐이 보이더라고요 ㅜㅜ
그런데 두피케어 받자니 돈이 많이 들고 애들 보고 일하고 시간이 없어서
탈모, 두피케어로 유명한 샴푸 한번 사봤어요!
향기도 좋은데 모발에 힘이 생긴다고 해야하나?
암튼 앞으로 더 써봐야겠지만 지금 까지는 너무 만족합니당!!
살아나라 나의 머리카락 들아!!
최근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푸석푸석해서 주변에 물어보니 TS샴푸 추전해 주셔서 구매해봅니다.
세트로 구매해서 큰 건 집에서 쓰고 작은 건 핼스장에 가져다 놓고 써야겠어요.
과거에는 수입품만 사용했는데 요즘은 국내 제품도 기술이 엄청 나게 좋네요
두피케어 샴푸는 앞으로 T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