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가을산 가을정취를 느끼러 가는데..,.순간 무릎이 시큰하더라고요.
엄마가 찬바람 불면, 무릎시리다하셨는데.. 세상에 그게 저한테도 왔어요.;
이제 40 대 초반인데.. 식겁해서 이제 관리좀 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주변에서 관절관리는 콘드로이친성분 이야기를 많이 이야기해서,
함량 비교해서 구매했네요.
잘먹고, 잘 관리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