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닥 생활을 즐기시는데, 등이 자꾸 굽는것 같아 사드렸어요.
폭신하고 바른자세로 앉아서 있을수 있다고 너무 좋아하세요.
아버지와 쟁탈전을 벌이고 계시다네요ㅋㅋㅋ 저도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