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님께서 전원주택 사사는 데
오래전에 구매하셨 던 네모난 바베큐 그릴로
온가족 열심히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이제 저도 오빠도 새식구들이 늘면서 하나 더 구매하면 좋을 것 같아서
금액도 착하고 동글동글 귀여운 요 바비큐 그릴 사서 갔는데
서브용 으로 산건데도 생각보다 작지 않아서 더 많이~~~ 구워먹을 수 있었어요 ㅋㅋ
이제 날도 선선해지고 모기도 많이 죽어가는(?) 이 때에 고기 먹으러 자주 가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