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 하얀편이나 죽은 깨가 어렸을 때부터 눈밑으로 허벌~~나게 포진해 있는 터라
나이드니 검버섯이냐는 친구들말에 스트레스 만땅이였어요.
어두운톤 쿠션이랑 밝은 쿠션 2가지 사용 중이였어요.
근데 비슷한 안면(ㅋㅋ)을 가진 동생이 커버력 좋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기대가 되네요. 이제 좀 가볍게 다닐 수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