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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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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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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살던 아이가있던 주방살림중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인 토스트기가 고장나서 새로 장만했습니다 저희집은 아침을 식빵으로 먹기 때문에 없으면 큰일나거든요 ㅋㅋ 토스트기는 빵굽는 제기능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이라 항상 기본적인 제품을 사용합니다 필립스는 믿고쓰는 브랜드이고 빵도 잘구워지고 부스러기 청소도 쉽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주방한켠에 두고쓰기 아주좋습니다
  2. 작성자
    작성일
    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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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을 챙겨 먹어야하는데, 한식은 차리기 넘 번거로워서 간단히 과일과 토스트로 먹어보려고 구매했어요. 겉바속촉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3. 작성자
    작성일
    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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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격에 이 편리함 무엇! 베이글을 좋아하는데 한두개를 에프에 돌리긴 너무 가성비가 떨어지고, 전자랜지는 눅눅한 느낌이 나고... 이건 입구가 넓어서 왠만한 두께의 빵들은 다 들어갑니다. 엄청 스마트한건 아니지만 시키는일 묵묵히 해내는 녀석이네요~ㅎㅎ 크로아상 데우는것도진짜 대박이에용!! 빵순이들을 위한 아이템으로 추천요!
  4. 작성자
    작성일
    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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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전자렌지에 빵 돌려먹는 것도 지쳐서 그다지 쓰지 않던 토스트기로 빵을 구워먹자니 이건 식빵밖에 안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쇼핑몰들을 두루 전전하며 찾아보던 중에 필립스에서 나온 토스트기인데 특이한 옵션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전력도 750W정도면 보통 빵 구울 때 5분 정도면 끝나니까 그다지 전력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닌 셈이죠? 그런 면에서 OK!

    그리고, 디자인 면에서 보면, 제가 좋아하는 화이트에 깜찍한 크기입니다. 가격도 키친아트나 테팔에 비해서 무척 저렴하게 나온 가격도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해야 할까요?^^ 


    거기에다가? 식빵 말고도 다른 모양의 여러 빵들을 올려놓고 데울 수 있는 거치대가 같이 포함되어서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팥빵이나 카스테라등 좀 큰 빵들을 데워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보통 냉장고나 김치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다가 먹으려고 보관해 둔 빵을 꺼내보면 떡처럼 딱딱해져 있는데, 그 빵들을

    이 토스트기위에 거치대를 놓고 구워놓으면 바짝 구워져서 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맛으로 새로 사온 것처럼 맛있어요^^

    웬만한 토스트기 잘 안쓰는데 이건 쓸만하네요^^ 하나 더 구매해서 빵 좋아하는 동생네도 보내주었답니다.^^

    많이 파세요^^ 감사합니다.^^

  5. 작성자
    작성일
    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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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베이글에 꽂혀있는데

    넉넉하게니  잘 구워지고있어요~~

    빠르게 가열되고 젤 좋은건... 부스러기 받침대가 있다는거..

    이게 젤 장점인거같아요~~~

    맨날 뒤집어서 털던 생각이 나네요 ~~

    정말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