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쿠션 맞네요.
팡팡 대여섯번 두들기고 세심한 곳 마무리 좀 해주면 후딱 입니다.
이런 제품이 진작에 나왔어야했는데 말이죠.
작은 퍼프 두들기다가 속터지기도 하고
그럼 또 금방 퍼프가 더러워지잖아요.
쿠션이 큰 것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였네요.
샤랄라 팡팡 두들기고 뛰쳐나가실 분 추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