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돈주고 파라솔 빌리기 아까운데, 하나 사놓으니 여름에 두루 씁니다. 몇 번 쓰면 본전 뽑을듯요
접으면 릴렉스체어 접은거 같은 정도인데, 휴대파우치에 넣고 가지고 가기 편해요,
가끔 할머니네 텃받에 갈떄도 가지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