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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작성일
    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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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이라 뜨거운 물 옮길때 안전하고, 손잡이 그립감이 편안합니다. 물도 금새 끓어서 좋은것같아요.
  2. 작성자
    작성일
    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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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필립스 브랜드는 소형가전으로도 유명해서 잘 알고 있는데요..

    집에서 쓰고 있던 전기포트가 다 돼서 이번에 필립스로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키친아트나 독일산 제품들을 전기포트로 써봤는데 생각보다는 그닥... 때도 잘 끼고 자주 씻어줘야 되는 번거로움이..ㅡ.ㅡ;;


    그에 비해 필립스꺼는 몇번을 끓여도 기포가 금방 쌓이지는 않아서 아직까지는 수세미로 기포씻는 정도까진 안하고 가볍게 세척해서 쓰고 있답니다.^^

    전에 쓰던 제품도 유리라서 끓이면 기포가 보이는 것이 장점이었는데요? 유선이다 보니 선이 짧아서 좀 불편한 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 필립스 것은 무선으로 구매해보게 되었구요?

    생각보다는 편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니 좋구요^^ 커피나 차를 주로 끓여먹다 보니 이제 추워지면 더욱 더 많이 애용할 것 같네요^^ 좋은 제품 잘 받았습니다. 번창하세요~^^


  3. 작성자
    작성일
    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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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올스텐 제품을 사용했는데 받고 연마제 제거하는것도 진짜 힘들고 내부가 안보이고 뚜껑 분리가 안되서 세척도 불편했거든요... 뭐가 끓고있는지 물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한눈에 보이면서 불편했던점도 해결되고 끓는 시간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예뻐용^^~~~
  4. 작성자
    작성일
    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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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인레스는 쓰고 남은 물을 제때 안버리면 

    밑바닥에 종종 물때가 낌

    식구들이 좀 버려주면 좋은데 맨날 내가 물이 있는지 확인 하려면 뚜껑을 열거나 들어보거나 흔들어 바서 확인 후 버려야 해서

    번거롭고 진짜 귀찮음.

  5. 작성자
    작성일
    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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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주전자는 항상 필수품으로 쓰는제품이자나요 쓰다가 전기선이 고장이났는지 버리고 이번엔 필립스로 구매해봤네요 일단 필립스는 믿고 쓰는제품♡ 예전에 쓰던건 안이보이지않는것이였는데 유리로 되어있고 내용물이 보여서 물이 끊는게 보이는게 좋고 일단 청소가 편해서 좋네요. 뚜껑이 분리가 되니 청소가 편하네요 주전자 밑둥에 선을 감아서 넣을수있으니 예쁘게 보관할수있어서 더 맘에듭니다 전기주전자 사실꺼면 필립스 이제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