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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작성일
    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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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전부터 알게 된 이유식이에요. 첫째 키우면서 외출하고 여행 갈 때 필수품이 되버렸던 아주 든든한 육아템 중 하나였어요. 메뉴도 다양한데 너무 맛있으니까 아이가 잘 먹고, 어른이 건강식으로 먹아도 좋더라고요. 둘째도 무조건 엘빈즈~ 요즘은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고 있어요~ 엘빈즈 이유식 카페도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2. 작성자
    작성일
    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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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와 과일~ 생선, 육류 등 다양한 재료와 맛으로 골고루 섭취시킬수 있어 주문해봤는데, 잘먹더라구요~ 또 변비까지 해결되었어요. ㅎㅎㅎ 재료를 까다롭게 선별해서 만든것같아 더욱 믿음이 가서 푸근한 맘으로 주문넣었어요. 용량이 좀더 큰것도 나오면 좋겠어요 ^^~~~
  3. 작성자
    작성일
    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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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고루 먹이고 싶은데 그럼 손도 많이 가고 쉽지 않아서 엘빈즈로 골랐어요 영양소 균형 맞춰서 골고루 들어가 있어 저도 만족스럽고 잘 먹는거 보니 또 주문하게 돼요
  4. 작성자
    작성일
    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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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이유식 양은 조금인데, 재료가 많이 필요해서, 처리하기가 힘들어요. 요알못이라, 만드는것도 사실 심적으로 부담되고요. 만드는것도 만드는거지만, 메뉴 선정도 매번 힘든데^^; 종류도 다양해서 선택권도 넓고요. 공인기관에서 인증받은 영양성분으로 만든다하니, 아무래도 먹는거다보니, 뭔가 더 믿음이 가요. 주부다 보니, 양심상 ㅎㅎ 직접 만든 이유식과 가끔씩 특식처럼 병행해서 먹이려고요.
  5. 작성자
    작성일
    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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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새끼 먹을건 내가 만든다!!

    이상한 사명감에 장볼 때도 최고 좋은것, 비싼것, 신선한것으로 이유식 만들어 먹이셨죠???

    저도 그랬어요....;;;; 힘들고 지치는게 문제가 아니고

    애가 안먹어서 속상하고 화나고 그랬죠

    어찌어찌 저는 그렇게 애 키웠는데


    저희 올케가 애기를 낳아서 제가 했던,,, 그 짓을 또 하더라구요

    하아.... 옆에서 아무리 이야기 해도 안들리는거 알아서

    주문해서 보냈지요.


    며칠 있다가 연락이 왔어요.

    애가 자기가 만든건 안먹는데 엘빈즈꺼는 먹는다고요.

    아무리 애써서 최고급으로 만들면 뭐합니까

    애가 먹어야 소용이 있는 것을요....

    영양도 풍부하고 애도 잘 먹는 이유식 앞으로는 사 먹이자고요~!!! 제발요~~!!!